국민의당, 조강특위 11명으로 구성 완료

기사입력 2016.06.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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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승섭기자]국민의당은 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당연직 위원으로 김영환 사무총장, 부좌현 수석사무부총장, 황인철 조직사무부총장을 임명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 4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 조직강화특별위원화 관련규정을 의결한 바 있고 동 규정 제4조 3항에 따라 이 같이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명직 위원으로는 김종현 동아대 교수, 정호준 서울시당위원장, 유영업 청년위원장, 이옥 여성위원장, 박종범 대전시당 사무처장, 안귀옥 변호사, 김지환 경기도의원, 이영훈 전 JC중앙회장 등 11명을 임명했다.

    손 대변인은 이어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 공개채용 2차 면접 전형결과 "33명을 합격시키는 것으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민의당이 주최하고 신용현 의원이 주관하는'미세먼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경유값 인상과 고등어구이 규제 등 서민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정책 중심으로 거론되는 정부 여당의 논의가 불충분하고 적절하지 않다는 문제제기가 있고 또 국민들이 미세먼지의 원인규명과 실태파악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주제들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토론회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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