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과 양의학 상생시 시너지 훨씬 커…양 학문간 신뢰 갖고 합의점 모색 필요
-장정은 의원, 국회 보건의료전문지협의회 간담회서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입장 밝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정은 의원(새누리당)은 3일 국회 보건의료전문지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현재 보건의료계의 가장 큰 이슈인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와 관련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장 의원은 “어떠한 부분에서도 한의학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며, 우리나라 의학이 서양의학과 견주었을 때 한의학이 있기 때문에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면서 “우리나라에 한의학이라는 또 하나의 학문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의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는 부분이 반드시 있는 만큼 양 학문이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어 “한의학과 양의학이 합쳐져서 낼 수 있는 시너지가 훨씬 크다고 생각되며, 서로가 신뢰를 갖고 합의점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합의가 모색된다면)국민의 건강은 물론 우리나라의 의료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김현숙 의원이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으로 발탁된 후 바통을 이어받아 19대 국회에 입성한 장정은 의원은 그동안의 소회에 대해 “국민들에게 가까운, 즉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며, 그 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삶의 질과 건강 모두 같이 가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예를 들어 어떠한 기준이 있다면 외국과의 차이가 왜 있으며, 인체에 미치는 폐해 등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하며, 특히 먹거리의 경우는 표시를 보면 국민들이 정확하게 인식하고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비자의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일인 만큼 이러한 부분들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법 제33조 8항인 의료기관을 의사 1명당 1곳만 개설할 수 있도록 한 의료법 조항의 위헌 여부에 대해 장 의원은 “1인 1개소법에 대한 장단점이 있을 것”이라면서 “국민의 입장에서는 싼 가격에 진료를 받는다는 것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가격이 낮아짐으로써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서비스산업기본발전법에 보건의료의 포함에 대해서는 “정부가 하려는 것은 의료의 공공성을 포기하려는 부분은 전혀 아니며, 의료를 산업적 측면으로 보느냐, 수혜자(공공성) 측면에서 볼 것이냐가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장 의원은 재생의료가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미래 먹거리로써 창조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일 ‘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법안은 꼭 통과시키겠다는 생각으로 발의하게 된 것이며, 지난해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 당시부터 질의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이라고 밝힌 장 의원은 “우리나라의 재생의료가 매우 발전됐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인 여건의 미비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중국이나 일본으로 치료를 받으러 가는 상황으로, 이에 따른 위험성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많은 희귀난치성 환자와 그 가족들이 마지막 선택으로 재생의료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간절한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에서 의학기술이 되지 않는 것도 아닌 데도 국내에서 치료받지 못하는 현실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어 “이러한 환자들의 간절함뿐만 아니라 재생의료가 제대로 정착돼 발전한다면 창조경제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재생의료를 원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미용 목적보다는 마지막 단계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있는 만큼 환자 본인이 원하고 의료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제도적으로 나쁘지 않게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정은 의원은 오는 4월 총선에서 경기 성남시 분당갑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현재 성남시 분당갑에는 새누리당 후보만 5명이나 출마한 상황이지만, 도의원 3선의 경력으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후보이고, 현재 국회의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전투력도 가지고 있다”며 “바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유일한 여성후보자라는 인지도가 지지도로 이어지고 있어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바이오 클러스터 단지 추진 등을 주요한 공약으로 제시할 뜻을 내비췄다.
또한 장 의원은 “20대 국회의원이 되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할 의사도 있다”며 “우선 국민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국민들의 편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법제도 정비에 힘쓰고 싶다”고 덧붙였다.
-장정은 의원, 국회 보건의료전문지협의회 간담회서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입장 밝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정은 의원(새누리당)은 3일 국회 보건의료전문지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현재 보건의료계의 가장 큰 이슈인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와 관련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장 의원은 “어떠한 부분에서도 한의학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며, 우리나라 의학이 서양의학과 견주었을 때 한의학이 있기 때문에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면서 “우리나라에 한의학이라는 또 하나의 학문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의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는 부분이 반드시 있는 만큼 양 학문이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어 “한의학과 양의학이 합쳐져서 낼 수 있는 시너지가 훨씬 크다고 생각되며, 서로가 신뢰를 갖고 합의점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합의가 모색된다면)국민의 건강은 물론 우리나라의 의료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김현숙 의원이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으로 발탁된 후 바통을 이어받아 19대 국회에 입성한 장정은 의원은 그동안의 소회에 대해 “국민들에게 가까운, 즉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며, 그 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삶의 질과 건강 모두 같이 가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예를 들어 어떠한 기준이 있다면 외국과의 차이가 왜 있으며, 인체에 미치는 폐해 등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하며, 특히 먹거리의 경우는 표시를 보면 국민들이 정확하게 인식하고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비자의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일인 만큼 이러한 부분들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법 제33조 8항인 의료기관을 의사 1명당 1곳만 개설할 수 있도록 한 의료법 조항의 위헌 여부에 대해 장 의원은 “1인 1개소법에 대한 장단점이 있을 것”이라면서 “국민의 입장에서는 싼 가격에 진료를 받는다는 것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가격이 낮아짐으로써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서비스산업기본발전법에 보건의료의 포함에 대해서는 “정부가 하려는 것은 의료의 공공성을 포기하려는 부분은 전혀 아니며, 의료를 산업적 측면으로 보느냐, 수혜자(공공성) 측면에서 볼 것이냐가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장 의원은 재생의료가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미래 먹거리로써 창조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일 ‘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법안은 꼭 통과시키겠다는 생각으로 발의하게 된 것이며, 지난해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 당시부터 질의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이라고 밝힌 장 의원은 “우리나라의 재생의료가 매우 발전됐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인 여건의 미비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중국이나 일본으로 치료를 받으러 가는 상황으로, 이에 따른 위험성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많은 희귀난치성 환자와 그 가족들이 마지막 선택으로 재생의료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간절한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에서 의학기술이 되지 않는 것도 아닌 데도 국내에서 치료받지 못하는 현실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어 “이러한 환자들의 간절함뿐만 아니라 재생의료가 제대로 정착돼 발전한다면 창조경제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재생의료를 원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미용 목적보다는 마지막 단계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있는 만큼 환자 본인이 원하고 의료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제도적으로 나쁘지 않게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정은 의원은 오는 4월 총선에서 경기 성남시 분당갑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현재 성남시 분당갑에는 새누리당 후보만 5명이나 출마한 상황이지만, 도의원 3선의 경력으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후보이고, 현재 국회의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전투력도 가지고 있다”며 “바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유일한 여성후보자라는 인지도가 지지도로 이어지고 있어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바이오 클러스터 단지 추진 등을 주요한 공약으로 제시할 뜻을 내비췄다.
또한 장 의원은 “20대 국회의원이 되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할 의사도 있다”며 “우선 국민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국민들의 편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법제도 정비에 힘쓰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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