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하계 올림픽에 한의사 공식 참여 준비에 ‘박차’

기사입력 2016.01.27 13:2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대한스포츠한의사회 정기총회, 한약재 도핑 관련 연구 진행

    [caption id="attachment_349699" align="alignnone" width="300"]SAMSUNG CSC SAMSUNG CSC[/caption]

    지난해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당시 한의진료실 운영을 통해 외국선수를 비롯한 각국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한의치료가 동계․하계 올림픽에 공식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제정진․이하 스포츠학회)는 지난달 23일 광장동 SPOSA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전 세계인의 축제인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한의사가 공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는 한편 한약재 도핑과 관련한 연구에도 매진키로 결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개최된 문경세계군인선수권대회에 최초로 종목별 전담 팀닥터가 파견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마련한 양회천 대한한의학회 감사 및 평창 동계올림픽 의무준비위원회에 한의사가 파견되는데 도움을 준 류은경 자인메디병원 이사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2015 핸즈모터스포츠페스티벌에 팀닥터가 파견되도록 노력한 문상현 채움과비움한의원장과 한약재 도핑 안전성에 대한 연구 및 자문에 큰 도움을 준 윤성중 강남구한의사회 부회장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이날 총회에서는 이환성․김민수 감사를 유임하고, 활발하게 학회 활동을 한 박지훈․강필원․전병철․황병윤 회원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