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헬스케어의 미래는?

기사입력 2016.03.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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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산업진흥원, 30일 ‘디지털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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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헬스케어산업의 미래 모습은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6(BIO KOREA 2016)’ 행사 기간 중 첫째 날인 30일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코엑스 308호에서 개최한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기술과 ICT기술의 융합으로 새롭게 등장한 분야로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미래 신산업으로 급성장해 의료산업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미래의 의료 △모바일 헬스케어 디바이스와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의 의료 적용 이라는 3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첫 세션에서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소개 및 글로벌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이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한 조건과 사업화 측면, 규제․제도적 측면에서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중 대표적인 웨어러블 및 모바일 디바이스가 집중적으로 다뤄지며 특히 국내 스타트업(start-up) 중 대표 기업인 직토(Zikto), 힐세리온과 와이브레인의 성공사례를 직접 들어보고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 사업화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빅데이터 분석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의 현재를 살펴본 후 미래의 의료산업에 인공지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예측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함께 IBM 인공지능 왓슨의 국내 활용 현황을 들어보고 국내 인공지능 분야 대표 스타트업인 뷰노(Vuno)와 루닛(Lunit)으로부터 방대한 의료 영상 및 사진 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계학습법인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발전과 의료영역 적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인류의 삶을 변화시켜 왔으며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은 이제 의료분야의 대변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재와 함께 미래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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