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감소했지만 여전히 '유행중'

기사입력 2016.03.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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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본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인플루엔자 유사증상환자가 4주째 감소했지만 아직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가 17일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유사증상환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1월 14일 이후 8주차에 46.1명, 9주차에 43.0명, 10주차에 32.1명, 11주차에 29.0명으로 감소세에 들어섰다. 유사증상환자는 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이들을 말한다.

    그러나 이 수치는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11.3명을 훨씬 초과한 수준이다.

    질본은 이에 따라 인플루엔자 감역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질본은 또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고위험군 환자는 적극적인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에는 38℃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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