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 ‘한의’로 통합 관리한다

기사입력 2016.03.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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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구보건소, 한방 원스톱 통합서비스 실시

    대구서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대구 서구보건소는 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변화에 따라 3월부터 ‘한방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방 원스톱 통합서비스’ 사업은 기존 한방진료실에서 이뤄지던 침, 뜸, 부항 등 단순 진료에서 벗어나 만성질환자 등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관리법을 교육․상담하고 프로그램별로 맞춤형 침 시술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소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 비만 등 건강위험군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한방 건강관리 프로그램 △금연클리닉 등록자 500여명에 대한 금연침 시술 △비만교실 회원 및 영양상담실 이용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비만침 시술 등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진행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주 1회 찾아가는 한방진료와 취약계층 학령전기 호흡기 질환아동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동병하치시술 등 다양한 분야에 한방 원스톱 통합 관리서비스를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구보건소 이재민 소장은 “이번 한방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통한 더욱 진보된 한방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이 한 단계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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