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한의사는?

기사입력 2016.01.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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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현재 윤석용·진용우·권혁란·정경진·염용하 원장 예비후보 등록


    오는 4월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12일 현재 한의사 5명을 비롯해 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계 인사 2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한의사 출신 예비후보로는 지난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윤석용 원장은 서울 강동구을(새누리당), 대한한의사협회 감사 및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진용우 원장은 송파구갑(새누리당), 대한여한의사회장·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한 권혁란 원장은 부산 중구동구(새누리당), 경기도한의사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이사장인 정경진 원장은 경기도 구리시(무소속), 현재 새누리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염용하 원장은 경남 거제시(새누리당)에 등록을 마쳐 한의사 예비후보는 총 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한의계 관련 인사로는 제18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비서실 정책팀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의학정책연구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조신 원장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갑에 예비후보(민주)로 등록한 것을 비롯해 원광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황국연(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민주)씨와 김종회(전북 김제시완주군·무소속)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등록은 오는 3월23일까지이며, 후보자 등록은 3월 24, 25일 이틀간 진행된다. 또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3월31일부터 시작되고, 4월13일 투표 및 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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