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15년 정보사화업'으로 안정적인 사업 수행

기사입력 2016.03.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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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빅데이터 시대의 보건의료정보 통합과 요양기관의 청구 오류 사전 예방을 골자로 하는 '2016년 정보화사업'을 상반기에 조기 추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정보화사업은 △빅 데이터 시대의 보건의료정보 통합ㆍ연계 분석 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보건의료통합정보 실시간 분석 플랫폼 구축' △요양기관의 청구 오류 사전 예방 및 '정부3.0정책' 적극적 추진 위한 '사전점검시스템 구축' △심사 일관성 향상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이의신청 전산처리 시스템 구축'등 총 20개 과제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사업 계획에는 올해 정보화사업 관련 예산인 270억원 중 240억원이 투입됐다. 심평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달 사전규격 공고를 실시해 업체 의견을 수용했으며 이번 달에 발주 공고를 거쳐 다음달 말 전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기는 예년에 비해 2~3개월 앞당겨졌다.

    방근호 심평원 정보통신실장은 "정보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검토 및 전담사업자 선정을 조기에 실시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2016년 정보화사업으로 구축되는 시스템을 통해 요양기관의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최소화 및 정부 정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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