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미라클메디특구 의료관광객 유치에 날개

기사입력 2016.03.08 15:3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아시아나항공과 미라클메디특구 활성화 협약 체결
    의료관광 환자·보호자에게 항공료 할인 혜택

    p05_img01

    [한의신문=김승섭기자]서울 강서구는 8일 아시아나항공과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미라클메디특구(의료관광특구) 활성화와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구에서 유치하는 의료관광 환자와 보호자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할 경우 15% 내외의 특별 할인된 항공료를 적용받게 되고 강서구는 아시아나항공을 미라클메디특구 참여 업체로 홍보하게 된다.

    또한 양 단체·기업은 협약서상에 명시돼 있지 않은 부분의 경우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지향하는 관점에서 협의해 처리키로 했다.

    구는 지난 해 말 중소기업청의 의료관광특구 지정 이후 특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의료, 숙박, 외식, 쇼핑 등을 연계한 66개 업체 등으로 특구협의회를 구성했으며 다음달까지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특구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미라클메디특구 사업에 항공사의 협력이 더해짐에 따라 특구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에는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협의회장으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이 위촉됐다.

    이화의료원은 강서구 마곡지구에 1036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오는 2018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특구협의회는 김승철 회장을 필두로, 유치분과는 이황 (주)아스클레 인터메드 대표, 쇼핑분과는 조덕준 송화시장 협동조합 조합장, 숙박분과는 김홍갑 메이필드호텔 판촉마케팅 이사, 외식분과는 문향숙 카리브 대표가 각각 분과를 맡게 됐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