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여성위 "2019년까지 300억원 투입, 여성일자리 연 18만개 생성"

기사입력 2016.03.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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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위

    [한의신문=김승섭기자]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이하 중앙여성위)는 '세계 여성의 날 108주년'을 맞은 8일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중앙여성위는 이날 낸 성명을 통해 "지난달 23일 새누리당은 3040 여성들을 위한 '일가(家)양득 일자리 더하기'공약과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발표했다"며 "단축근로제, 시간선택형 근무제와 같은 다양한 유연근무제 도입,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 초과근로를 근로시간으로 환산해 저축하고 이를 휴가로 쓸 수 있는 저축휴가제 등 제도 확립을 통해 여성이 일과 가정 두 군데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양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여성 경력단절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19년까지 4년간 300억 원을 투입. 재취업 일자리 연 18만 개 생성, 경력개발형 새일센터 확대, 고부가가치 직종 여성 전문인력 양성교육 확대, 양질의 일자리 발굴, 온·오프라인 사후상담서비스 제공 등을 할 예정"이라며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해 능력과 경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여성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새누리당이 한발 앞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20대 총선이 있는 해"라며 "새누리당은 양성평등시대에 여성 등 정치적 소수자의 정치 참여는 진정한 정치 개혁의 시발점이며 여성의 국회 진출을 늘리는 것은 곧 정치 선진화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능력 있는 여성후보를 지역구에 30% 이상 여성 공천을 하도록 여러 방면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관련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많은 여성이 정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공천발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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