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 국제 MOU체결

기사입력 2016.03.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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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상해 국립복단대학교 종양병원 국제통합연구소와 종양 치료 협력

    둔산한방병원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박양춘)가 상해 국립 복단대학교 종양병원 국제통합연구소와 지난 2월26일 국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 전통의학을 통한 종양 치료의 새 지평을 여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 좌 유화승 교수, 우 리우루밍 교수)

    상해 국립 복단대학교 종양병원은 중국의 대표적인 암치료 전문 병원으로 특히 미국 엠디앤더슨 암센터와의 두꺼비독 추출 항암물질인 화찬수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는 보건복지부의 2015년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인프라구축 사업에는 종양 특성화 연구가 포함돼 있어 추후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기대된다.

    박양춘 센터장은 “다년간의 연구 경험, 및 다양한 임상 인프라를 보유한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가 통합적 암치료 시스템을 갖춘 상해 복단대학교 종양병원 국제통합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한·중 전통의학을 기반한 종양 치료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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