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한의약 통한 여성 건강증진 나서

기사입력 2016.03.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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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4일부터 다양한 한의약적 갱년기 관리 교육 진행

    영동군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충북 영동군이 2016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상반기 한의약 여성 건강증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일 영동군에 따르면 한의약 여성 건강증진 교실은 내달 4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갱년기, 월경통, 산후통 등을 앓는 중·장년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주 2회씩 10주(총 20회) 과정으로 군 보건소에서 열린다.

    이 교실에서는 갱년기 증후군 진단검사, 개인별 사상체질 측정, 우울증 검사 등 각종 검사와 함께 갱년기 장애개선 및 극복을 위한 각종 한의약적 갱년기 관리교육 및 상담과 한방식이요법 및 한방양생 교육이 진행된다.

    또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웃음과 레크레이션, 생활자세 개선 및 면역력 증강을 위한 재활마사지, 기공체조, 명상, 호흡법 등 중년여성의 갱년기 증상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군은 이번 건강증진교실 운영 및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갱년기 장애 예방 및 극복 등 중년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전국 성과대회’에서 여성 한의약 건강증진 교실 운영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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