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정부·전주지원' 신설…7개 지원 체제서 9개 지원체제로 확대

기사입력 2016.03.02 16:3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의신문=김승섭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2일 "지난 1일부터 신규지원인 의정부·전주 지원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요양기관과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7개 지원 체제에서 9개 지원체제로 현장조직을 확대하고 일부 지원의 관할지역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이제까지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강원도를 관할했던 서울지원은 서울시만을 맡게됐으며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관할했던 광주지역 역시 광주시와 전남도만 관할한다.

    경기도만을 맡았던 수원지원의 경우 경기도 남부(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 평택시, 안산시, 과천시, 오산시, 시흥시, 군포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김포시, 화성시, 광주시, 여주시, 양평군)와 인천광역시를, 신설된 의정부 지원은 경기도 북부(의정부시, 동두천시,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파주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군, 가평군)와 강원도를 관할한다.

    전주지원은 전라북도를 맡게됐으며 나머지 부산, 대구, 대전, 창원지원의 관할지역은 변함없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의 '지원'란에 '08:의정부지원', '09:전주지원'이 신설됐으며 요양기관 소재지역별로 요양급여비용청구처 등이 변경됐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지원 추가설립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요양기관과 심사평가원의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할지역이 변경되는 요양기관은 이번달부터 개정되는 내용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