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종별 진료비 점유율…병원급↑ 의원급↓

기사입력 2016.02.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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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급 점유율 평균 0.3%p감소…한의원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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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지난해 병원급의 진료비 점유율은 증가하고, 의원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5 건강보험 주요통계'을 통해 지난해 건보공단이 부담한 요양급여비는 이전해보다 6.5%가 증가한 43조 3449억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강검진비는 수검대상자 증가에 따라 수검률 향상 등으로 12.2% 증가한 1조 2416억 원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종별로 진료비 점유율을 살펴보면 병원급의 점유율이 17.1%에서 17.5%로 '0.4%p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의원급의 경우 28.8%에서 28.5%로 평균 '0.3%p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원은 20.8%에서 20.3%로 0.5%p 감소했고, 약국도 23%에서 22.6%로 0.4%p 감소했다. 그나마 한의원의 경우 3.8%에서 3.6%로 '0.2%p'만 감소해 그나마 감소폭 측면에서는 가장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한의원과 한방병원을 합친 한의 의료기관의 진료비는 총 2조 32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다.

    한편 지난해 말 건강보험적용인구는 5049만 명으로 0.3%증가했으며 직장적용 인구는 3623만명으로 71.7%를 차지했다.

    65세이상 인구는 622만명으로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12.3%를 차지했고, 65세이상 진료비는 21조 9210억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37.8%를 점유했다. 이는 인구고령화에 따라 진료비 역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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