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연, 29일 '국가예방접종사업 발전방안' 전문가 간담회

기사입력 2016.02.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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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승섭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감염성 질환 대응을 위한 국가예방접종사업 발전방안'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김 의원 측에 따르면 이번 전문가 간담회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 이후 보건 취약 계층(소아, 노인 등)의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한 국가예방접종사업의 보완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이석구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가 위원장으로서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각 분야 전문가로는 김기환 대한소아감염학회 교수(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감염면역과)와 송준영 대한감염학회 교수(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가 참석해 소아와 성인의 국가예방접종 사업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국가예방접종사업 보완방향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홍정익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접종관리과장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국가예방접종사업 확대를 통해 감염성 질환의 예방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번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국가예방접종사업의 건설적 발전방향을 모색해보고 나아가 국가적인 감염성 질환 대응체제를 보다 견고히 할 수 있는 의견이 모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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