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어린이·청소년들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16.02.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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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건강한 실천 ·올바른 손씻기(6단계)<사진제공 질병관리본부>

    [한의신문=현경진인턴기자]질병관리본부는 25일 학생들의 본격적인 개학시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2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제7주(2월 7일~13일) 53.8명(외래환자 1000명당)에서 제8주(2월 14~20) 46.1명(잠정치)으로 감소추세이나 초·중·고 학생 연령(7~18세) 및 영유아에서 의심환자 발생분율이 높고(각각 79.1명, 60.4명) 다음달 개학을 앞두고 있어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증가가 우려돼 철저한 손 씻기와 기침예절을 잘 지켜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의심증상(38℃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조언했다.

    특히 고위험군 환자(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 등)는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고,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적극적인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으로는 △예방접종 권장대상자(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는 예방접종을 받기 △비누를 이용하여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 잘 지키기 △기침, 재채기 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 지키기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 피하기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 받기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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