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대 한의협 회장 최혁용 후보 사퇴

기사입력 2016.02.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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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42대 대한한의사협회장 선거에서 기호 3번 최혁용 후보가 사퇴했다.

    24일 한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1권역(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제주)토론회에서 최혁용 후보는 후보자 연설 중 후보직을 내놓겠다고 구두로 밝혔다.

    최 후보는 "첩약 의료보험이 올 봄에 건정심을 통과하지 않으면 폐기될 거라는 불안감에 어떻게든 통과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1,2번 후보 모두 첩약의보에 대해 청사진을 제기할 생각 없어 보였다"며 "이런 분들 싸우는데 저 같은 새우는 어디 가서 마이크 한번 잡을 기회도 없어서 나왔지만 포기하고 대신 고생해서 모은 데이터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수집한 여러 가지 데이터들을 토대로 회원들의 목소리를 알리며 “다음 회장이 정책에 반영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밝힌 뒤 수석후보자에게 마이크를 건넸다.

    선거 규정에 따라 문서 접수 전인 만큼 최 후보는 다른 후보자들과 똑같이 개별질문과 공통 질문 등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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