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장치'를 활용한 통증질환 치료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6.02.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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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장치를 이용한 통증질환 치료법에 대한 학술 세미나가 열렸다.

    [한의신문=윤영혜기자]21일 부산 벡스코에서 ‘구각장치를 이용한 턱관절 통증·코골이·안면비대칭·디스크 통증질환의 임상적용’을 주제로 열린 턱관절균형의학회 학술세미나에서는 임상 현장에서의 노하우 및 다양한 치료 사례가 소개됐다.

    발제를 맡은 신혜정 박사는 ‘턱관절 균형 장치를 이용한 통증치료의 임상 증례’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모든 질병은 척추 불균형이 원인이고 가장 큰 원인은 턱관절”이라며 “요추와 경추는 한 목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요추가 아프다면 이것만 고쳐서 되는 게 아니며 심할 경우 두부 쪽 아래로는 다리 길이 불일치까지 구조적 뒤틀림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영준 턱관절균형의학회장은 “맞춤형 장치를 정교하게 맞춰서 개구운동을 시키면 양쪽 시그널로 인해 긴장된 근육이 릴렉스되고 즉각적인 턱관절 장애에 변화가 온다”며 환자의 증언과 치료 전후의 움직임 등을 비교한 다양한 치료 사례를 동영상을 통해 보여줬다.

    이어 이 회장은 “턱관절 장애는 치과에서도 쉽게 못 고치는 난치성 질환인데 우리는 FCST 치료를 통해 클리닉에 찾아오는 턱관절 장애 환자의 80~90%는 만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치료 효과 증대를 위한 구강장치의 활용가이드 △구호흡과 턱관절의 연관성에 관한 소고 등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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