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제42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 3후보 등록

기사입력 2016.02.15 21:5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기호 1번 박혁수․국우석, 기호 2번 김필건․박완수, 기호 3번 최혁용․장혜정

    DSC07521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제42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가 기호 1번 박혁수․국우석, 기호 2번 김필건․박완수, 기호 3번 최혁용․장혜정 후보 등 3후보 간의 선거로 치러진다.

    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렬․이하 선관위)가 2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세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15일 대한한의사협회관 5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선관위에서 진행된 회장 및 수석부회장 등록후보자 기호추첨은 최혁용 후보, 김필건 후보, 박혁수 후보 순으로 추첨했으며 그 결과 박혁수․국우석 후보가 기호 1번을, 김필건․박완수 후보가 기호 2번을, 최혁용․장혜정 후보가 기호 3번을 뽑았다.

    기호 1번 박혁수 회장후보(1969년생)는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예결산위원회 위원), 총무이사,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국우석 수석부회장 후보(1966년생)는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한 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 팀닥터, 서울 강동 한의사회 수석부회장 및 회장을 지냈다.

    기호 2번 김필건 회장 후보(1961년생)는 현 대한한의사협회장으로 동국한의대를 졸업하고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 강원도한의사회장, 대한한의사 비대위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박완수 수석부회장 후보(1968년생)는 경희한의대를 졸업하고 가천한의대 한의학과장,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천한의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기호 3번 최혁용 회장 후보(1970년생)는 경희한의대를 졸업했으며 대한한의사협회 의무이사를 지낸 바 있다. 현재는 주)함소아/주)함소아제약 대표이사, 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장혜정 수석부회장 후보(1976년생)는 우석한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봄내한의원장이다.

    공정한 선거를 약속한 세 후보는 오는 2월 28일까지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세 후보의 철학과 정책 공약을 한 자리에서 심도있게 비교해볼 수 있는 정견발표회는 오는 2월 18일 제3권역(대구․경북)을 시작으로 2월20일 제2권역(부산․울산․경남), 2월 22일 제5권역(광주․전남․전북), 2월 23일 제4권역(대전․충남․충북), 2월 24일 제1권역(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어 2월 29일 우편투표를, 3월 6일부터 인터넷 투표를 각각 개시한 후 3월 10일 동시에 마감한다.
    선관위는 3월 11일 우편투표와 인터넷투표를 개표해 당선인 결정 발표를 한 후 3월 1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다음 당선인 확정 공고를 하게 된다.

    이날 이승렬 선관위원장은 “두번째 직선제로 치러지는 42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하고 그렇게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거가 진행되어야 하는 만큼 유언비어 유포 등으로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부분은 강한 의지를 갖고 발본색원할 것이며 규정에따라 누구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한 후 후보들에게 이번 선거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