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첫 직선제 선거 기호 2번 홍주의․이승헌 후보 당선

기사입력 2016.02.05 09:3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홍주의 당선자 “회원 존경하고 두려워하며 성실하게 회무에 임할 것”

    OLYMPUS DIGITAL CAMERA

    첫 직선제로 치러진 제32대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의 투표함을 연 결과 기호 2번 홍주의․이승헌 후보가 1,035표를 얻어 당선됐다.

    사실 4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개표는 약 20여명의 회원들이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해 대치하면서 오후 11시30분이 되어서야 개표가 진행될 수 있었다.

    5일 새벽 3시 20분 경에 마친 개표 결과 기호 2번 홍주의․이승헌 후보가 1,035표(47.8%)를, 기호 1번 이진욱․김태호 후보가 855표(39.5%), 기호 3번 김소형·김병우 후보가 276표(12.7%)를 받았다.

    처음 치러진 직선제의 총 선거인은 3395명이었으며 4일 오후 6시까지 성북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한 투표용지는 2,185개(유효표 2166표, 무효표 19표)로 투표율은 64.4%인 것으로 집계됐다.

    홍주의․이승헌 당선자는 선거를 통해 △노인정액제 상한선 현실화 △서울시 치매·우울증 사업 10억원으로 확대 △민간의료 보험의 확대 △효율적인 한의약 홍보 강화 △회무와 회비 용처 투명화 △중앙회와의 긴밀한 업무협조 △보험 삭감, 현지조사 등에 즉각 출동하는 한의119 창구 개설 등을 공약한 바 있다.

    또한 대기업 자체 보험, 사립학교 공제회, 군인공제회 등과 MOU를 통해 한의 민간의료보험을 확대, 서울시 전역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원의 곡간을 지키고 불려나갈 것”을 약속했다.

    홍주의 당선자는 “회원들을 존경하고 두려워하며 성실하게 회무에 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관위는 오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후 2월 25일 당선확정 공지를 할 예정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