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지카바이러스로 인한 ‘국제 공중보건위기상황’ 선언

기사입력 2016.02.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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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객에게 최신 정보 제공 필요

    WHO

    세계보건기구(WHO)는 2월1일 긴급위원회를 소집, 지카바이러스 유행과 관련한 현재까지 각국의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검토한 결과 ‘국제보건 비상사태’ 선포를 결정했다.

    2015년 이후 중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지카바이러스 유행과 소두증 환자 및 신경학적 장애 발생과의 관련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WHO는 발표문을 통해 최근 브라질 등에서 나타나고 있는 소두증 및 신경학적 장애의 집단발생상황은 ‘국제보건 비상사태’에 부합하며 지카바이러스 발생․유행지역에서는 소두증 및 신경학적 장애 감시체계 및 지카바이러스와의 관련성 연구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진단법 확보, 대중과의 위험소통 강화, 매개체 관리, 개인보호, 임산부 대상 정보제공 등을 권고하고 여행객에게 최신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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