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응답하라 복지부’

기사입력 2016.01.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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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정부의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의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시도지부 및 분회 등은 복지부가 약속했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이행을 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성토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시도지부한의사회는 모든 진단용 의료기기에 대한 한의사의 활용을 허용하는 행정적 조치와 제도적 장치 마련을 보건복지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갈등하고 있는 보건복지부를 바로잡아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국민이 원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요구했다.
    복지부가 이 사안을 해결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2014년 12월 28일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내용이 담긴 규제기요틴 회의결과가 공표된 지 1년이 넘어섰다.

    지난 1년 동안 보건의료계의 가장 큰 이슈였던 한의사의 의료기기 허용에 대해 복지부는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스스로 약속했지만 결과적으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다.
    한의사의 의료기기 허용은 직역간의 갈등문제가 결코 아니라 한의사의 보다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위해서 반드시 실현돼야 할 국민의 요구사항이다.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활용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인의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복지부는 이 사안에 대해 시급히 응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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