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한의학회 신임 회장에 문구 원광한의대 교수

기사입력 2016.01.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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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적이고 근거중심적인 한방암치료 표준안 만드는데 경주"

    대한암한의학회

    대한암한의학회는 지난 16일 서울역 티원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7대 신임 학회장으로 문구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원광대학교 비계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장을 역임한 문구 신임 회장은 ‘암 동서의 결합 치료’, ‘한의통합종양학’ 등 다수의 저서와 ‘위암치료에 대한 한방 임상 가이드라인’ 외 다수의 암 관련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문구 신임 회장은 “최신 트렌드인 통합암치료 분야를 빠른 시간 내에 한방종양학과 접목해 보다 실용적이고 근거중심적인 한방 암치료의 표준안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구 신임 학회장은 오는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향후 2년간 한의학 암 분야 및 관련된 학문의 연구, 관련자료 수집 및
    간행, 회원보수교육, 암 분야 학술지 발간 및 국내외 학술교류 등을 주관하게 된다.

    한편 대한암한의학회(www.koreanoncology.or.kr)는 한방종양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4년 창립됐으며 현재 약 150여 명의 한의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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