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부한의사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이행 복지부에 강력히 촉구

기사입력 2016.01.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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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대전시·충남·경기·전북·경북한의사회 성명서 발표
    진단용 의료기기 한의사 활용 전면 허용 및 의료기기 사용 당위성 천명

    보건복지부가 약속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는 대한한의사협회 시도지부한의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뒤로한 채 직역간 이해충돌 사태를 조장하는 보건복지부 해체와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정부에 여러 협박을 일삼는 대한의사협회의 사과를 요구하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에 반드시 필요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의 규제 철폐를 주장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문제가 결코 직역간의 갈등문제가 아니라 한의사의 보다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할 국민의 요구사항임과 동시에 우리나라 의료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임을 거듭 역설한 후 한의사가 자유롭게 의료기기를 활용해 국민건강증진과 생명보호를 위한 의료인으로서의 의무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투쟁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대전시한의사회(회장 정금용)는 성명서를 발표, 대한민국의 의료발전과 국민건강 증진 및 편익을 위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즉각적인 시행과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권이 하용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 등을 총동원하여 총력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정부는 하루빨리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하고, 불합리한 의사협회 편들기를 즉각 중단하는 한편 표류하고 있는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원하는 올바른 의료정책을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한의사회(회장 박광은)는 11일 국민과의 약속인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제 철폐’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 규제의 즉각적인 철폐를 보건복지부에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기도회는 국민 건강증진과 생명보호, 편리한 의료이용을 위한 의료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도 규제철폐는 반드시 필요하며, 이에 경기도한의사회는 엑스레이, 초음파를 비롯한 모든 진단용 의료기기에 대한 한의사의 활용을 전면 허용하는 행정적 조치와 제도적 장치 마련을 즉각 발표할 것을 다시 한 번 보건복지부에 촉구했다.

    충남한의사회(회장 한덕희)는 보건복지부는 양의사들과의 충돌을 두려워하여 판단을 미루기만 하지 말고 국민의 요구에 따라 엑스레이, 초음파를 비롯한 모든 진단용 의료기기에 대한 한의사의 활용을 전면 허용하는 행정조치와 제도장치를 즉각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서에서 충남한의사회는 양의사협회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반대는 기득권 유지를 위한 명분 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임을 자인하고 더 이상의 국민과 여론을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정부는 미래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국민에게도 보다 정확한 한의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 이며, 특정 이익단체의 눈치만 보는 보건복지부의 행태를 바로잡아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반드시 ‘국민이 원하는 올바른 방향’ 으로 되도록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성배) 1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의 당위성을 강력히 천명했다.

    전북한의사회는 △보건복지부는 파렴치한 양의사 집단의 눈치만 보지 말고 불합리한 시행규칙을 개선하여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할 것 △현행 의료법 상에서도 한의사는 초음파와 엑스레이를 포함한 그 어떤 의료기기를 사용함에 있어 제한이 없는 만큼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사실을 왜곡시키지 말고 당당히 밝힐 것 △양의사 집단은 의료기기를 독점해 더 이상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파렴치한 불법 행위를 중단하고 진정한 의료인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을 것 등을 촉구했다.

    경북한의사회(회장 이재덕)는 복지부는 엑스레이, 초음파를 비롯한 모든 진단용 의료기기에 대한 한의사의 활용을 즉각 허용하고,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의 보험적용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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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성명서를 통해 국민 여러분과 그리고 정부 관계자 여러분들은 더 이상 국민의 정당한 건강권과 의료인의 진료권을 양방의사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보험적용 확대에 힘을 보태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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