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의 내일을 빛낼 브랜드는?

기사입력 2016.01.13 16:2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복지부․진흥원, ‘한국의료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17일까지 접수

    한국의료브랜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이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오는 6월23일 시행)을 계기로 한국의료의 세계화를 위해 참신하고 신뢰감 있는 ‘제2의 국가 의료브랜드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한국의료의 긍정적 이미지를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문구(국․영문)나 단어, 문자, 기호 등을 자유롭게 구상하면 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제2의 국가 의료브랜드 명칭으로 국내외 홍보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각 1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100만원, 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장려상 2명에게는 각각 상장과 함께 30만원을 시상한다.

    진흥원 국제의료본부 김삼량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한국의료 대표 브랜드는 외국인환자유치사업의 제2의 도약을 알리는 모멘텀이자 2020년 연간 외국인환자 100만명을 유치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료의 내일을 빛낼 본 공모전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응모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개인정보활용동의서와 함께 오는 1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복지부와 진흥원은 지난 2009년 'Medical Korea'를 한국의료 대표 브랜드 명칭으로 선정하고 ‘Smart Care'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업을 지속해왔다.
    2014년 한국을 방문해 치료받은 외국인 환자는 총 191개국 26만 6,501명이며, 총 5,596억원의 진료수입이 발생했다.
    지난 2009년~2014년 누적 총 진료비는 1조 5,000억원으로 2015년 상반기에는 7년 누적 외국인 환자수 1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2015년도에는 약 30만명의 외국인 환자가 방문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