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투입으로 7일 효과유지 제약기술 개발 나선다

기사입력 2016.01.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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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아이비티, '나노약물 전달기술' 국책과제 최종 선정
    최첨단 나노약물 제형기술 등 차세대 핵심제품화기술 확보

    현대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가 한 번 약물을 투입하면 일주일 이상 그 효과가 지속되는 첨단 바이오 나노약물 전달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5일 공식 발표했다.

    현대아이비티에 따르면 자사를 주관사로 서울대, 서울대병원, 한양대 등이 참여한 '백내장 수술 후 부작용 방지를 위한 나노약물 전달시스템 제품화 기술개발' 프로젝트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기술평가관리원 국책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를 위해 앞으로 4년간 정부지원금 30억원을 포함, 총 41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이번 과제는 비타민C 12시간 지속방출기술을 고도화시켜 전안부 내에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약물을 방출시키는 약물전달 기술을 확보하고 이 기술을 의료기기와 융합시킴으로써 1주일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약물전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현대아이비티는 이번에 개발될 나노약물 제형기술과 약물효과 유지기술이 연간 1조원 규모에 육박하는 안구염증질환 약물시장은 물론 수십조 규모의 다양한 약물치료제 생산에도 적용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상기 대표는 "자체 보유한 세계8대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나노약물제형과 약물효과유지 제품화 기술개발에 반드시 성공해 글로벌 바이오신약 전문기업으로 화려하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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