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경제성평가' 본격적으로 연구된다

기사입력 2015.12.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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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 경제성평가 및 비교효과 연구학회 창립
    건보급여 근거 위한 임상연구 비용효과분석 집중
    초대 회장에 부산한의전 김남권 교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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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의 경제성을 평가하고 비교효과를 연구하기위한 ‘한의약 경제성평가 및 비교효과 연구 학회’가 설립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이하 한의학연) 미래정책실(실장 송미영)과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한·양방 협진 모니터링센터(센터장 김남권)는 지난 19일 학회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의 의료보장성 강화 연구와 임상연구의 비용효과분석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게 될 학회의 초대 회장에는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김남권 교수가 추대됐으며 부회장을 맡게 된 원광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강형원 교수, 기획이사에 한의학연 한의정책팀 이준혁 팀장 등 총 52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했다.

    학회는 건강보험급여 근거자료로 활용할 임상연구의 비용효과분석 등을 집중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논문발표, 특화된 교육사업과 정부정책에 대한 방향성 연구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한의약의 세계화에 발맞춰 국제 학회인 국제 의약품 경제성평가 및 성과연구회(ISPOR, International Society for Pharmacoeconomics and Outcome Research)와 연계한 국제 연구 활동도 추진한다.

    김남권 회장은 “한의약 경제성 평가 연구활동을 기반으로 연구방법론과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고 관련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학연 송미영 실장은 “현재 국내에 한의약 관련 학회 중 경제성평가 학회는 전무한 상황”이라며 이번 학회 설립을 기반으로 향후 학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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