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과대학 한방영상진단학교실 확대 개편·신설 및 국시에 영상진단학 신규문제 출제해야

기사입력 2015.12.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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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겸 송년회 개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범용) 2015년 정기총회 겸 송년회가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12층 아베뉴홀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범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2016년부터 각 한의과 대학에서도 가칭 "한방영상진단학 교실"을 확대개편하거나 신설하고 전임 교수들을 충원하여 교육과정에 실습까지 총 3학점 이상을 편성하여 1년 이상 가르쳐 명실 공히 "배웠느냐"를 충족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게 하자”고 제안하고, “또한 국가고시 과목별로 “영상진단학”과 관련된 신규 문제를 출제하여 "검증 받았느냐"도 충족시키도록 추진하자” 강조했다 .

    대한한의사협회 박완수 수석부회장은 의료기기 사용과 의료 일원화와 관련된 현안을 보고하고 “의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 김남일 회장은 축사에서 최근 착공된 한의과대학 신축 건물 진척사항을 보고하고 50억 건축기금을 협찬해 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표창의 순서에서는 유기덕 전임 회장에게 총동문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패가 전달되고 한의학의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로 단국대부총장인 최승훈 교수에게 2015년 자랑스러운 경희한의인상이 수여되었다.
    이어진 의안심의에서 2015년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35회 박선희(전 강동구 한의사회장), 37회 신형섭(인천한의사회 대의원총회 의장) 동문을 감사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내빈으로 대구한의대학교 변정환 명예총장, 경희대 총동문회 박상동 명예회장, 대한한의사협회 박완수 수석부회장, 박혁수 서울시한의사회장, 박광은 경기도한의사회장, 경희대 여자총동문회 이영림회장, 경희대 총동문회 최동원 사무처장, 원경회 김수성 신임회장, 대구대 김영주 부회장, 송호상 용인시한의사회 총회의장, 서울시한의사회 김소형 수석부회장, 신형섭 인천시한의사회 총회 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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