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中 장시성과 전통의학 교류 확대 제안

기사입력 2015.12.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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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전남지사, 루신셔 장시성장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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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중국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0일 장시성(江西省) 난창(南昌)시 카이메이(凱美)호텔에서 루신셔(鹿心社) 성장과 회담을 갖고 양 지역 간 농업 및 인적교류 등을 확대하기로 원칙적 합의했다.

    1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이 지사는 회담에서 “각각 우위를 보이고 있는 장시성 농업과학원의 육종학분야와 전남농업기술원의 친환경농업분야 연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생산비 절감과 기후변화 대처방안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기존 고위층 간의 단기성 교류를 연구인력 교류로 확대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하자”며 “그간 양 지역 대학생 교류의 축적을 바탕으로 장시중의약대(江西中醫藥大)와 동신대학교 한의대학간 학술교류 및 학생교환을 추진하고, 초당대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산업이 발달한 장시성에 단기 연수를 검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매년 25명씩 추진해온 대학생 교류를 장시성농업과학원과 전남농업기술원 연구인력, 전통의학과와 항공학과 학생을 포함해 내년부터 30명으로 늘려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루 성장은 “이 지사의 제안에 전적으로 찬성한다”며 “양 지역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분야별로 체계적인 협의에 나서자”고 화답했다.

    이 지사와 루 성장은 양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안국제공항과 난창국제공항 간 전세기 취항을 추진하는데도 의견을 같이 했다.

    이에따라 전남도와 장시성은 각각 국제협력업무 담당부서를 창구로 세부적인 실무 협의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와 장시성은 지난 2004년 우호교류를 시작해 2012년 자매결연 관계로 격상시켰으며, 양측이 매년 진행한 대학생 상호방문과 꾸준한 농업분야 교류가 우호교류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2014년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로부터 ‘자매도시교류협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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