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비만치료사업 참가자 평균 체중 8.2% 감소 효과

기사입력 2015.12.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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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비만

    전북한의사회, 건보공단 전주북부지사와 연계 실시…개인 맞춤형 비만관리 성과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성배)가 건강보험공단 전주 북부지사(지사장 김왕수)와 함께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한의 비만치료 사업에서 뚜렷한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건강증진센터에서 비만치료 대상자 20명에게 한의 치료, 운동,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역내 비만 전문 한의원을 선정, 2개월간 침‧한약‧뜸‧물리요법 등을 실시. 참가자들의 평균체중 8.2kg, 체지방율 3.7%, 체지방량 5.5kg, 복부 비만율 0.05%, BMI 3.2가 개선되었고, 근육량은 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비만치료사업은 최근 비만이 건강한 사회생활을 위협하는 많은 여러 가지 질환들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건강을 지키는 유관단체가 협력, 한의약 치료와 운동 요법을 결합한 비만개선 모델을 개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지부 관계자는 “본 사업은 단순한 비만해결과 사업결과의 각종 비교를 통하여 한의학 치료의 우위를 확인하고자 진행된 사업은 아니다”라며 “무게 중심을 이해관계자와의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고, 이러한 협력이 확대되어 한의약 치료와 연계한 안전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내의 건강 증진 센터에 주치의로서 한의사가 전국최초로 근무하게 되었고 건강증진센터에 등록된 환자들을 통하여 한의학 치료와 결합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시도가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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