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 유망한 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술 무엇이 있나?

기사입력 2015.12.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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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연, 8일 서울, 12일 대구서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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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일과 15일 서울과 대구에서 한약·바이오와 한방 의료기기 분야의 사업화 유망 특허·기술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소액·무상 기술 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어서 사업초기 기술도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중견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이하 한의학연)은 8일(화) 서울 코엑스, 15일(화)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한의학연이 보유한 한약·바이오·의료기기 분야 기술을 소개하는 ‘2015 한국한의학연구원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비알콜성 지방간 예방 및 치료 기술, △아토피 등 피부염 치료 패키지 기술, △피부암 예방 및 치료 기술, △항암제 유발 말초신경병증 완화 기술, △각막 및 결막 질환 치료 기술, △개인 맞춤형 부항기, △체질분석툴, △3차원 설 영상 측정 및 분석 장치 등 총 8가지 사업화 유망 기술이 소개된다.
    이 외에도 △혈당 강하용 조성물, △당뇨병 치료용 조성물, △한의학 처방 및 조제 지원 시스템 등 총 28건의 소액·무상기술도 선보인다.
    기술 설명 및 상담과 함께 이날 ‘기술사업화 정책과 기술금융’을 주제로한 특별 세미나도 준비됐다.

    1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서는 △천연 소재 활용 이상체중감소 예방 및 치료 기술, △한약소재 기반 상처 치료 조성물, △개인 맞춤형 부항기, △설 영상 정보 추출 장치 및 방법(패키지), △피부 미백 기술, △면역 증강 기술(패키지) 등 총 6가지 사업화 유망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항혈전 조성물, △장내 균층 개선 및 면역기능 증진용 조성물, △해방풍 추출물 함유한 부종 또는 피부염 예방 및 치료 등 총 28건의 소액·무상기술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의학연 이혜정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방 산업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한의학연은 앞으로 중소기업 대상 기술이전을 촉진하고 후속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의학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한의학연이 진행한 ‘2014 한국한의학연구원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에는 87개 기업, 110명이 참여했으며, 총 47건의 기술 상담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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