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제약(주), 수치법제공장 시설 개선

기사입력 2015.11.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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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롬제약(대표이사 양승열)이 기술이전사업을 통한 수치법제 공장 시설을 개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롬제약은 최근 경기테크노파크 현장기술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환경 분야의 전문가인 을지대학교 보건환경안전학과(Department of Environmental Health and Safety)과 권우택교수의 자문을 받아 약 한 달간에 걸쳐 수치법제공장 집진실 설비보수 및 확장이전 공사를 진행했다.

    경기테크노파크 현장기술지원 사업은 산.학.연 네크워크를 통한 기술혁신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여 경기도 대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자문을 받은 집진장치는 약재 분쇄 작업에 의해 생기는 미세 먼지, 분진 등을 안전하게 분리하고 포집하기 위한 시설로 한약재를 분쇄, 가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화 장치이다. 새롬제약은 일부 한약재를 단미 분쇄하여 자회사인 SR원외탕전에 공급하고 SR은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조제를 진행하기 때문에 원활한 분쇄 약재공급을 위해 권우택교수의 기술지원 자문이 꼭 필요했다는 관계자의 입장이다.

    권 교수는 공장의 효율적인 분쇄시설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공장내부에 위치하는 집진시설을 분쇄실과 최단거리로 확장 이전하여 분진을 효율적으로 흡입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고 작업자로부터의 각종 유해성과 위험요인을 방지 하는 게 이번 공사의 주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새롬제약은 이번 집진시설 이외에도 앞으로 지속적인 설비 증축 및 보수를 통해 한약재를 생산하는데 있어 보다 개선된 시설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새롬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방향을 통해 새롬제약은 HGMP한약재를 생산하는데 한방제약업계에 있어 환경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시설부분에 있어서도 타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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