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100% 녹각교 분말, 다양한 임상 활용 편의성 높여

기사입력 2015.11.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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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무약, ‘녹각교가루’ 제품 출시
    저온동결 감압건조로 유효성분 고스란히 담아내
    특허받은 제조방법으로 색상이 탁하지 않고 반짝여

    녹각교가루

    최근 경동무약(대표 박남식)이 100% 녹각교를 초저온동결 감압건조한 농축분말 제품 ‘녹각교가루’를 선보였다.
    녹각은 補賢陽, 益精血, 强筋骨, 行血消腫작용을 통해 신허로 인한 요통, 척추냉증동통, 정력감퇴, 유정, 자궁출혈, 백대하, 뇨빈삭, 뇨다증, 피부옹저창양, 유방종통, 타박상, 근골동통 등에 사용되는 한약재다.

    하지만 저렴한 비용과 탁월한 효능에도 불구하고 종래의 전탕이나 분말한약으로는 자체에 들어있는 유효성분이 제대로 용출되지 않아 복용이 불편하며 젤라틴 등이 섞여 정량을 처방하는 데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

    이번에 경동무약이 선보인 ‘녹각교가루’는 2013년 특허(제10-1286849호)받은 녹각교 농축분말 제조기술을 사용해 농축된 100% 녹각교를 급속동결 및 동결건조시켜 흡습성이 적은 녹각교 농축분말로 제조함으로써 정량 처방이 가능하고 온수에 넣기만 해도 금방 풀어져 차로도 복용할 수 있을 정도로 복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저온추출로 용해하고 각질 등 불순물을 제거한 후 저온감압농축해 초저온동결 검압건조로 얻은 분말은 색상이 탁하지 않고 반짝이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실험결과 단백질과 칼슘 함량은 풍부하지만 지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남식 대표에 따르면 동결건조법에 의해 수분이 제거되면 다공성구조를 함유한 분말 제품의 제조가 용이하며 물에 넣거나 용해시킬 때 그 복원성이 좋다.
    또한 분말 결정의 모양과 크기가 동결전과 동일한 상태를 유지하고 수축현상, 가용성분의 이동, 표면 경화 현상 등이 발생하지 않으며 열에 의한 유효성분의 변성을 방지할 수 있고 내부 구성물질의 산화 및 환원반응이 적게 일어날 뿐 아니라 미생물의 오염도 방지할 수 있다.
    따라서 녹각교 분말은 특유의 색상과 풍미를 가장 잘 유지할 수 있으며 연질캡슐, 과립, 정제, 환제 등 다양한 제형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남식 대표는 “효능이나 원가면에서 활용하고 싶은 니즈는 많지만 임상에 적용하려 해도 용해가 잘 되지 않아 불편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믿을 수 있는 100% 녹각교가루 제품을 통해 임상에서 다양하게 녹각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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