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한의대 총동문회 골프대회, '우의 다져'

기사입력 2015.11.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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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동국대·대구대 등 10개 대학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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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범용) 골프대회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달 29일 여주시 소재 솔모로cc(36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남일 학장과 이형구, 김병운, 안규석, 최승훈 전임학장 및 박상동 경희대 총동문회 고문, 서관석, 유기덕 前 중앙회회장, 양상은 전임 총동문회장, 김갑성 한의학회장, 소경순 여한의사회장, 박광은 경기도한의사회장, 고성철 원경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에서 이범용 회장은 “좋은 가을 날씨 속에서 즐겁게 운동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대학 동문들 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져 한의사 의권사업 추진에도 적극 나서서 전국 최고의 학생들이 한의대에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자”고 밝혔다. 김남일 학장은 한의대 교사를 신축 중인 상황을 보고하고 동문들이 50억 이상의 건축비를 쾌척해 준 점에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는 김영권 전 서울시회장, 여자부는 송정화 한의안면성형학회 회장이 우승했고 단체전에서는 37회 동창회가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리스트 캐디백이 2개 걸려있는 행운대상은 15회 김병운 전학장과 38회 정현식 단국대 교수가 차지했다.

    4년간 중단됐다가 4개 코스에서 티오프해 열린 이날 대회는 원광대, 동국대, 대구대, 대전대, 동의대, 세명대 등 타대학 동문회에서 10여명 인원이 참석해 대학 동문회간 우의를 다졌다.

    특히 이날 골프장입구에는 참석자들의 학창시절 졸업앨범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나란히 배열된 브로마이드가 비치되어 있어 서 참석자들이 학창시절을 회고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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