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한의사회, 시민들 대상 금연 캠페인 개최

기사입력 2015.10.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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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500여명 금연침 무료 시술·금연보조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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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한의사회가 한의약의 날을 맞아 올바른 금연 치료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무등시민광장(상임대표 김용하)과 공동으로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임우진)후원으로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동안 광천동 유스퀘어 금호터미널 광장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10월 10일인 한의약의 날’을 맞아 광주시한의사회가 유인물을 통해 금연침 시술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치료에 대해 상담한 후 무료로 금연침을 시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호터미널 이용객 500여명에게 직접 금연침을 시술했고, 무등시민광장 회원들은 1,000여장의 금연홍보지 배포와 금연서약서를 작성했다. 광주시 서구보건소에서는 일산화탄소(CO)와 혈압측정 등의 기초적인 검사를 지원했다.

    또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흡연욕구 감소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로 만든 향낭주머니를 금연보조제로 공급했다.

    지난 해 무등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시한의사회 최용준 수석부회장, 신권성 총무이사, 김성환 기획이사, 송승연 홍보이사, 최명호 동구한의사회장, 김광겸 서구한의사회장 등 의료진 16명이 참석, 금연침 시술을 받은 시민이 지속적 치료를 원하는 경우 지역 한의의료기관에서 치료받도록 안내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한의사회는 광주광역시청 및 산하 구청 보건소와 함께 ‘경로당 전담주치의제’를 통해 건강 상담 및 침, 부항, 첩약 등의 한의 진료에 나서는 등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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