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의약공공보건사업 성과 ‘한 눈에’

기사입력 2015.12.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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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 기관 광주 서구보건소․최우수 사례 ‘한의약 스마트 쉼터 클래스’ 선정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15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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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장석일)이 지원하는 ‘2015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가 오는 11일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전국 보건소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담당자 및 시․도 관련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성과대회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약공공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보건소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는 한편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 사례 54건이 공모된 가운데 선정된 총 8개 사례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우수기관으로는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광주 서구보건소를 비롯 강원 강릉시보건소․충남 금산군보건소․경북 상주시보건소․전북 진안군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우수사례로는 스마트폰 과사용시 나타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한의약적으로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한의약 스마트 쉼터 클래스’를 운영한 전북 남원시보건소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우수 사례로는 △‘건강맘 행복맘을 만드는’ 한의약 임산부 건강관리 프로그램(수원 영통구보건소) △청소년 월경통 교실(충북 영동군보건소) △한방건강증진으로 지키는 우리 마을(충남 당진시보건소) △한방 샤방샤방 교실(전북 김제시보건소) △청소년 한방 월경통 사업(전남 장흥군보건소) △해피투게더 한의약 주간재활치료교실 프로그램(전남 함평군보건소) △기업체 건강나눔, 한(One)방으로 잡는 대상성 질환(경남 김해시보건소) 등이 선정됐다.

    특히 이날 성과대회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임산부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 표준화의 일환으로 충남 서산시보건소 등 전국 10개 보건소에서 진행된 ‘임산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시범사업 결과가 공개돼 향후 전국 보건소 현장에서의 임산부 대상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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