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동양의학회 정기이사회서 ‘제18회 ICOM준비현황’ 논의

기사입력 2015.10.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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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확보·연락 창구 단일화 등 의견 교환

    국제동

    국제동양의학회(ISOM)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ICOM’ 준비현황을 살폈다.

    국제동양의학회는 지난 3일 일본 나고야에서 ‘제29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 4월 일본에서 열리는 ‘제18회 ICOM준비현황 보고의 건’을 주요 의안으로 상정했다. 이사회에서는 참가자 확보 방안과 연락 창구 단일화, 발표자 선정, 언어 지정 등 다양한 문제가 논의됐다.

    먼저 국제동양의학회는 대회 정보 및 관광 일정 등을 이사국에 제공해 해당 국가 보도채널과 학술지 등을 활용, 각종 홍보수단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또 ICOM이 열리는 기간에 비어있는 장소를 한국과 대만의 학회에 세미나 장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과 대만의 참가 협의를 위한 연락 창구 단일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토시카이 마키노 부사무총장을 단일 창구로 지정하고 관련 사항을 상호 협의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국제동양의학회는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의 통합’을 주제로 한 ‘제18회 ICOM'의 발표 언어를 영어로 한정하고, 한국 측에 교육세션 발표자 2명과 의료 심포지엄 좌장 1명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정기이사회에는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 대만의 임직원 14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국제동양의학회 부회장 자격으로 이사회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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