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고3 수험생 건강더하기 한의약 지원행사 실시

기사입력 2015.10.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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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주관·사회복지협의회 협조…한의사 자발적 참여로 의미 더해

    취약계층 수험생을 위해 한의사들이 재능기부에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고3 수험생들에게 수능 한 달 전부터 한약을 지원하는 ‘고3 수험생 건강더하기 한의약 지원’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한의사들은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 수험생 27명에게 수능 한 달 전인 13일부터 한약을 지원한다.

    또 한의사들은 한약 지원과 함께 각 수험생들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수험생이 거주하는 지역 인근 한의원과 1대1로 연결해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사회복지협의회의 협조로 행사를 주최한 한의협은 한의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자발적 참여가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고 전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의학이 국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의협은 10월 한의약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 한의협회관 대강당에게 ‘제10회 한의약의 달 행사’를 개최하고 ‘대국민 한의학 치료 수기 공모전’ 시상 및 전시행사도 함께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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