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림 의원 “‘넥시아’ 논란, 정부가 나서 해결했어야”

기사입력 2015.10.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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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 건강 연관된 만큼 국민들 민감할 수밖에 없어

    문정림

    ‘넥시아’와 관련된 정부의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국회 보건복지위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은 넥시아와 관련해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를 8일 복지위 국정감사를 통해 지적했다.

    문 의원은 2010년부터 불거진 넥시아 문제에 정부가 적극 나섰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각계에서 안정성, 유용성 논란이 일었던 만큼 국민들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는 것.

    또 2011년 8월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며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환자단체연합이 자체적으로 넥시아 검증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사회적 혼란에 책임이 필요했다는 지적이다.

    문정림 의원은 “끊임없이 한의사협회와 의사협회, 환자, 언론 등에서 논란이 돼 왔다”며 “의약품이나 한의학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탓에 환자를 위해 정부가 먼저 나서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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