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의사회, 한의약의 날 맞아 금연침 홍보 캠페인 개최

기사입력 2015.10.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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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캠페인서 한약재로 만든 금연보조제 제공…보건소서 기초 검사 실시

    금연침

    광주시한의사회가 한의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만나 금연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임우진) 후원으로 무등시민광장(상임대표 김용하)과 함께 오는 18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광천동 유스퀘어 금호터미널 광장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캠페인 당일에는 한의사들이 고속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직접 이침 등의 금연침을 무료로 시술할 예정이다. 무등시민광장 회원들은 금연홍보지와 금연서약서 작성 등을 통한 금연홍보를 맡는다. 광주시 서구보건소는 폐의 호흡량과 이산화탄소(Co2) 등의 기초적인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해 무등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당일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흡연욕구 감소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로 만든 향낭주머니를 금연보조제로 무료 공급할 예정이다. 금연침 시술을 받은 시민이 지속적 치료를 원하는 경우 지역 한의 의료기관과도 연계해 줄 예정이다.

    한편 광주광역시 한의사회는 광주광역시청 및 산하 구청 보건소와 함께 ‘경로당 전담주치의제’를 통해 침, 부항, 첩약을 통한 한방 건강 상담과 진료로 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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