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현대장비 사용해 보다 나은 치료 제공할 권리․의무 있다”

기사입력 2015.12.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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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 ‘하니매화레이저의 임상 활용’ 주제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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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한의학 현대화의 흐름에 맞춰 한의사의 통증 치료 및 각종 피부질환에 대한 치료와 관리에 큰 도움을 줄 ‘하니매화레이저의 한의 임상 활용’을 주제로 임상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한방레이저의학회 장인수 학회장(우석한의대 교수)이 ‘레이저 기초이론 및 레이저 치료의 한의 임상 활용’에 대한 강의와 함께 우석대 한의대 이은희 교수가 △매화침레이저 활용의 실제 △정안침, 매선침, 기타 레이저 치료와의 적용 사례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연 및 실습을 가졌다.

    이밖에 함소아제약 최혁용 대표는 한의사의 보장된 의권인 레이저침을 불법으로 호도하는 양방의사들의 행태에 분노하며, 한의사는 하니매화레이저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의 레이저기기도 사용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한의사들이 다양한 종류의 레이저를 적극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혁수 회장은 특강에 앞선 인사말을 통해 “한의사가 각종 현대적인 의료장비를 사용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를 해줄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천명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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