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련, 상지대 한의대 지지 성명

기사입력 2015.10.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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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권 침해·한의학교육평가인증 준비 등 해결 촉구

    전한련상지

    ‘전국 한의과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의장 심수민·이하 전한련)’이 상지대 한의과 학생들에 힘을 실었다.

    전한련은 최근 학교 측과 마찰로 학생들이 수업 거부에 돌입하는 등 상지대 사태를 두고 ‘상지대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서 전한련은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과 강도 높은 구조개혁 대상 선정 등에 따라 학생들이 입는 피해가 막대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전국 한의과대학(원)의 올 한 해 과제로 손꼽히는 한의학교육평가인증 준비 소홀도 문제로 지적했다.

    또 방정균 교수가 받은 징계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한 한의과대학 학생들의 교육권 침해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전한련은 “대학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자세로 투쟁하는 상지대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며 학교와 정부 당국의 상지대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한편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들은 ‘방정균 교수의 부당징계 즉각 철회’, ‘한의학교육평가인증 진행촉구’ 등을 내걸고 수업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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