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우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

기사입력 2015.10.06 10:0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Marquis Who's Who 2016년 33판…한방 암치료 연구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윤성우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 윤성우 교수(한방내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 33판에 등재된다.

    윤성우 교수는 암성 피로, 암성 통증, 식욕부진에 대한 한약 및 뜸 치료에 관한 임상연구를 진행하여 그 치료 효과를 규명했으며, 방사선 피부염이나 방사선 구내염 등 다양한 임상연구도 진행 중이다. 실험적으로 항암효과를 보이는 한약재로 개발된 해암단(解癌丹) 등의 다양한 한약 치료제로 현재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에서 노인암, 전이암, 소화기암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또 전문진료분야인 한방 암치료에 대한 연구로 약 80여 편의 국내외 논문을 저술하고 해외 유수의 통합암학회에 초청받아 발표를 해왔다. 전국 한의과대학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는 <한의통합종양학>과 미국의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들과 함께 편찬한 와 같은 암 전문서적을 출간하는 등 그간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켐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해마다 과학, 공학, 의학,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