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한의사회, 여학생 생리통 치료 나섰다

기사입력 2015.09.25 09:4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통증 심한 학생 대상 학교와 연계된 한의원에서 치료…한의학적 치료 매뉴얼화 작업도

    울산생리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그날’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한의사들이 나섰다.

    울산광역시 북구한의사회 생리통사업위원회(위원장 이수홍)는 24일 생리통이 심한 여중생 25명을 대상으로 한의학적 생리통 치료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울산 매곡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강의는 중산한의원 이수홍 위원장과 도담한의원 김현진 위원의 주도로 생리통의 한의학적 치료 매뉴얼화 작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또 강연을 듣는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학교와 연계된 개별 한의원에서 치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한의사회는 “일종의 시범사업으로 북구에서 먼저 학교 생리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의사의 학교주치의(교의) 사업 진행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