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건 한의협회장 민간 통일운동 유공 ‘국민포장’ 수상

기사입력 2015.09.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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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탈 청소년 지원 및 남·북·러 3각 교류협력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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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민간 통일운동 유공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김필건 회장은 24일 정부서울청사 통일부에서 ‘민간 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 참석, 통일문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 등으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그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으로서 통일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료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한 무료진료와 구급약품을 지원해왔다.

    또 그는 한의협 회장으로 재임하며 지난 2014년 6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유라시아 의학센터’를 건립에 기여, ‘남-북-러’ 3각 교류협력체계 및 민간분야의 안정적인 남북교류협력사업 구축에도 힘써왔다.

    ‘유라시아 의학센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아시아 평화사업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한의학에 접목시켜 향후 전통의학 분야의 남·북·러 교류협력 확대를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유라시아 센터에는 한의사 1명이 상주하며 현지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교육과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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