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기사입력 2015.11.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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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공공 분야 한의약사업 담당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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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이하 인력개발원)은 지역사회 공공 분야에서 한의약사업을 담당하는 공직한의사 및 공무원 등 핵심인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성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 통합 건강 증진 및 한의약 정책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 증진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는 한의약을 이해하고 생애주기별 주요 건강문제의 한의약적 접근 방법을 전달해 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전달하는 한편 공직한의사에게는 국가건강정책과 한의약정책에 대한 이해 도모와 함께 세계 속의 한국 한의약 위치를 점검하는 한편 대상자별 중요 질환관리를 중점으로 토론하고, 주민 건강상담에 대한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이진윤 한의사(익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방향성을 듣고, 사업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환자와의 의사소통 능력도 향상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교육에서는 공중보건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건소 사업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제 사례를 습득하는 등 기존 치료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예방사업 중심으로의 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전문성을 강화를 통한 국민 신뢰도 향상을 우선순위에 두고, 이를 위해 생애대상별 프로그램 연구와 함께 담당공무원, 공직한의사 및 공중보건한의사 등 종사자의 직무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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