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치과의사 중국진출 가시화”

기사입력 2015.09.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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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I 2015 방콕’에서 중국치협과 의견교환후 10월중 MOU 체결 계획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가 중국 지역에서 국내 치과의사가 진료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치협은 지난 15일 치협회관에서 2015회계년도 제5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치협과 중국치과의사협회 간 회원교류에 관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날 검토된 양해각서는 오는 9월 22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FDI 2015(세계치과의사연맹 총회)에서 중국치협과 만나 충분한 의견교환을 나눈 후 10월 중에 체결할 예정이다.

    치협 측은 “그동안 중국치협과 긴밀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양국의 회원교류에 대해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져왔다”며 “특히 대한민국 치과의료의 임상 기술력과 양질의 인적 자원에 대한 교류뿐 아니라 회원교류 과정에서 오는 여러 가지 문제를 방지하고, 치과산업 등 해외진출에 대해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부분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MOU를 계획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치협은 MOU체결 이후 중국을 비롯한 전반적인 해외진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치과의사 해외진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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