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한의진료 중심 건강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5.09.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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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 통증 완화 등 한의진료 효과 높을 것으로 예상”

    울주

    최근 들어 각 지역 보건소에서 한의진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도 한의 방문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울주군 남부보건지소는 11월 24일까지 ‘어르신 건강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한방 침 시술 및 상담을 주요 내용으로 한 통합건강프로그램이다.

    울주군은 한의 공중보건의사가 침을 시술하고 중풍예방교육을 펼치는 등 전문적인 한의진료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프로그램에는 구강검진과 골관절 근력강화운동,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치매 예방, 영양관리 교육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보건지소는 한의 진료가 어르신들의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높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각종 프로그램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남부지소는 올 상반기에도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 같은 의료서비스를 실시해 186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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