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약사회…임원 간 폭행

기사입력 2015.09.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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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임원들 만장일치로 권고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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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의 상근이사 둘이 폭행사건에 휘말린 것으로 확인됐다.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약사회의 한 임원은 지난 7월 사무국 내에서 다른 임원에게 구타를 당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어 상대를 고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임원 간 폭행 시비라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하자, 약사회는 지난 8일 긴급하게 인사위원회를 열고 폭행시비와 관련된 상근임원 2명에 대해 만장일치로 권고사직을 건의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원만한 해결을 위해 당사자 간 화해를 유도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갑작스럽게 외부에 공개하면서 해당 협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당사자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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