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전남 장흥 찾아 의료봉사 구슬땀

기사입력 2015.09.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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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단장 이태원 ․ 신장내과 교수)이 장애우와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술을 펼쳤다.

    지난 5일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태원 단장을 비롯, 가정의학과 최현림 교수, 영상의학과 최우석 교수를 포함해 총 30명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6명이 함께 참여했다.

    관산남초등학교에 마련한 진료공간에는 내과, 가정의학과, 안과, 영상의학과, 한방, 치과 진료실과 임상검사, 약국 등이 함께 자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65세 이상 주민과 장애우, 결혼 이주여성 등이 주 대상이었으며, 하루 동안 216명에게 의료봉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주현 관산읍 재경향우회장은 “의료 혜택이 열악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과목의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관산읍 주민들 또한 주말을 반납하고 멀리 남해까지 찾아와 구슬땀을 흘리는 단원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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